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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참고 해외 여행중 지켜야 할 건강 안전수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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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댓글 0건 조회 6,106회 작성일 18-06-16 22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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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음식 
  - 모든 음식물은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합니다. 
  - 물은 반드시 끓인 물, 생수, 탄산수를 마셔야 합니다. 
  - 유제품의 경우에는 살균 처리가 된 제품을 먹도록 합니다. 
  - 길거리 음식, 얼음 등 비위생적인 음식은 되도록 피해주세요. 

② 외출 시 
  -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거나, 외출 시 긴 소매, 긴 바지, 모자를 착용합니다. 
  - 개, 가금류(닭, 오리 등),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합니다. 
  - 기침, 발열 등 감염병 의심증상을 보이는 사람과 접촉하지 않도록 합니다. 
  - 외출 후 또는 식사 전에 반드시 손을 30초 이상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. (주요 감염 바이러스는 손이나 접촉에 의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) 

③ 이상증상 발생 시 
  -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혔다면 비누와 물로 상처부위를 깨끗이 씻고 즉시 병원 방문해야 합니다. 
  - 가벼운 상처가 생긴 경우 즉시 물로 깨끗이 씻고 소독해야 합니다. 
  - 여행 중 고열, 설사,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 

■해외여행 후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 
① 귀국 시 공항에서 
  -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정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체류하거나 경유했다면 입국 시 검역대에 노란색 건강상태 질문서를 반드시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. 
    검역감염병 오염국가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, 홈페이지(www.cdc.go.kr), 공항/항만, 항공기/선박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내가 여행한 곳이 검역감염병 오염국가는 아닌지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 
  - 발열, 설사,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건강상태 질문서에 성실히 기재하고 공·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꼭 신고해야 합니다. 
  -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방문한 후,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,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건강상태 질문서 꼭!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 

②귀국 후 
  - 귀국 후 고열, 설사,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(국번 없이 1339)로 신고 후 안내에 따라 행동합니다. 
  -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귀국 후에도 처방기간까지 예방약을 복용해야 합니다. 
  - 귀국 후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 주세요. 
  - 해외여행 후 1개월 동안 헌혈은 금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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